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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een TripleSix와 스튜디오 Hangar666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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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판화의 작업 [1]
작성자 TripleSix (ip:)
  • 작성일 2017-12-21 2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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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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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무를 깍았다.
판화 작업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
얼마전 아들놈과 호미 화방에가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재료들은 모으고
작업실로 가져와 컴퓨터 앞에서 조근조근 조각도를 움직였다.

한세션당 5장 정도만 찍을 계획이다. 각장마다 넘버링하는것은 잊지 말자.

일단 액자 형태로 작업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이즈는 크게 두가지로 준비 하였다.


(밑그림 작업중, 그냥 나무 판에 연필로 작업 하고 있다. 고무판에는 아마 연필로는 잘 안그려질듯하다.)


많은 생각이 있었던 작업이었다. 계획도 있었다. 막상 시작하면 계획이야 의미 없어 지겠지만 계획을 하고 있는 시간 자체가 이미지 크레이닝이라 할 수 있다.

주제에 대해서 생각도 생각이지만 오랜만에 하는 작업이라 결과물을 잘 사용해보려 한다.

목판, 에칭, 실크스크린 여러가지 판화의 기법중에 그래도 간단한 목판화를 선택했다.


(무작정 조각도를 들었다. 조각도야 항상 작업실 여기 저기 굴러다니던 것인데 화방에 갓을때 또 세트를 사버렸다. 어떤 모양이 있을지 없을지 항상 모르니까... 그래서 작업실엔 조각도가 한 30개는 있다. 이제 그만 사자.)


잉크


(옵셋잉크를 바른다.롤러의 이용)


잉크의 선택. 유성 수성, 관계 없이 최대한 진득진득한 고체도 아닌 액체도 아닌놈을 선택하고 싶어.
옾셋잉크를 선택하였다. UV 말고 그냥 옵셋 마르는제 장비 없이 약 3~4일이 소요되는것 같다.
건조시간 때문에 작업이 용이한점도 불편한점 둘다 공존한다.


(첫번째 결과. 일단 얇은 종이에테스트.. 뭐 맘에 안드는 곳은 없으니. 그냥 실전)


용지 - 판화용지.



판화용지를 구해와서 5본 판화했다.
화지 사이즈가 약간 .. 미스여서.. 다음에 다시 화방에 들러 작업후
블로그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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