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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의 Leather Artist "Gum-a-mama" 의 블로그
작성자 TripleSix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4-26 1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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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77

얼마전 다녀온 Joints 바이크쇼의 내용은 제가 아직 정리를 안했습니다.

일본에서 만났던 가죽장인 브랜드죠.

Gum-a-Mama 의 블로그에 Sheen TripleSix 의 내용이 있어서 블로깅해봅니다.

원래 알고 지내던 아티스트의 부스가 바로 맞은편이었기에 정말 신기했으며, 이번 행사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특별히 일본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한글로도 적어주셨네요... 번역기 돌리신거 같은데..

나고야 조인츠 컨벤션의 내용은 시간이 날때 제대로 블로깅하겠습니다.

 

Honda San Arigatou GozaiMasu.!!!

 

원문 -

http://www.gum-a-mama.com/pg1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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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TS 2011のリポートでも少しふれた

韓国からのスペシャルゲストについてもう少し詳しく。
おそらく日本では初公開になる情報。
 
JOINTS 2011의 리포트에서도 조금 언급한바 있습니다.
한국으로부터의 스페셜 게스트에게 대해 좀 더 자세하고.
아마 일본에서는 처음공개가 되는 정보.
 
 

 

JOINTSにこつ然と姿を現した
"SHEEN TRIPLE SIX"
"SHEEN OLD SCHOOL"
のブースは新しい世界観と
日本人には無い独特の感性をまき散らしており
常に高感度な人間の人だかりが出来ていた。
 
JOINTS에 부스가 모습을 나타냈다.
"SHEEN TRIPLE SIX"
"SHEEN OLD SCHOOL"
의 부스는 새로운 세계관과
일본인에게는 없는 독특한 감성을 풍기고 있어
항상 고감성의 사람들의 인산인해가 되어있었다.

 

 

 

ここでは作品についての詳細な説明はあえて省略するけど
確かな技術に裏付けられた精巧な細工。
何やら不穏な韓国バックグラウンドのストーリーが
漂ってくる構築された世界観は
日本人の感性からはかけはなれた
異様な迫力に満ちている。
 
여기에서는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굳이 생략 하는데
확실한 기술에 증명된 정교한 세공.
무엇인가 불온한 한국 백그라운드의 스토리가
감돌아 오는 구축된 세계관은
일본인의 감성에서는 내기는 될 수 있었다
이상한 박력으로 가득 차 있다.

 

 

 

SHEENのブースに注目していた人々は
言葉が通じなかった人達が殆どであると思われる。
また日本に対する告知活動も一切なかったので
あらかじめ彼らがここにやって来るのを
知っていて会いに来た
”韓国のコミックアート”
のマニアであったり
”有名なハードコアバンド”
のファンであったりした
可能性も低くその作品の魅力そのものに
純粋に惹き付けられた人達である。
 
SHEEN의 부스에 주목하고 있던 사람들은
말이 통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고 생각된다.
또 일본에 대한 고지 활동도 일절 없었기 때문에
미리 그들이 여기에 오는 것을
알고 있어 만나러 왔다
”한국의 만화 아트”
의 매니아이거나
”유명한 하드코어 밴드”
의 팬이거나 했다
가능성도 낮고 그 작품의 매력 그 자체에
순수하게 꺼 붙일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バックグラウンドや肩書きに関係なく
”凄みのあるオブジェクト”
に素直に反応した日本の二輪乗りの感性を
誇りに思うと同時に
国境を越えて
己の感性と技術のみを頼りに乗り込んで来た
SHEEN氏に敬意を表したい。
 
백그라운드나 직함에 관계없이
”무서움이 있는 오브젝트”
에 솔직하게 반응한 일본의 이륜 타기의 감성을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국경을 넘어
당신의 감성과 기술만을 의지에 탑승해 왔다
SHEEN씨에게 경의를 나타내고 싶다.

 

 

 

右側に座っているのが韓国のハードコアコミックアーティスト
”HYUNG MIN-UOO"(ヒョンミンウ)氏
間もなく氏の原作ハリウッド映画
"PRIEST"
が世界中で公開されます。
チングであるSHEEN氏のサポートに徹しておられました。
 
우측으로 앉아 있는 것이 한국의 중핵 코믹 아티스트
”HYUNG MIN-UOO"(홀민우) 씨
머지 않아 씨의 원작 할리우드 영화
"PRIEST"
하지만 온 세상에서 공개됩니다.
팅인 SHEEN씨의 서포트에 철저하고 계셨습니다.
そして左側が今回の主役。
シーントリプルシックス
シーンオールドスクール
主催アーティスト
"HYUG SOO-SHEEN"(ヒョンスーシーン)氏
韓国ハードコアシーンで絶大な影響力を誇るバンド
"JOHNNY ROYAL"
のヴォーカリストでもある。
 
그리고 좌측이 이번 주역.
씬 트리플 식스
씬 올드 스쿨
주최 아티스트
"HYUG SOO-SHEEN"(홀스신) 씨
한국 중핵 씬으로 절대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밴드
"JOHNNY ROYAL"
의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
彼についてはもう少し知っていることもあるが
次の機会に譲る。

来る7月17日(日曜日)に
神戸ポートアイランドで開催される
NEW ORDER CHOOPER SHOW
に来日を計画されているようなので
名古屋で彼らに逢えなかった方は要注目である。
 
그에 대해서는 좀 더 알고 있기도 하지만
다음의 기회로 미룬다.

오는 7월 17일(일요일)에
코베 포토 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NEW ORDER CHOOPER SHOW
에 일본 방문이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나고야에서 그들을 만날 수 없었던 분은 요점 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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